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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 첫 '입원형 호스피스' 병상 운영


구미강동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구미지역 첫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병동에 입원한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돌봄과 전문 완화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미강동병원은 2023년 4월부터 2024년 2월 말까지 환자 30명과 가족들을 위한 호스피스 병동을 시범 운영했습니다.

전국에는 104곳, 경북에는 6곳 병원에서 입원형 호스피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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