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문턱을 낮추는 일, 모든 약자를 위한 것"차에 탄 채 음료 등을 살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를 편리하게들 이용하고 있지만, 청각, 언어 장애인들에게는 편리는커녕 또 하나의 벽이었는데…자~ 이 문제달구벌만평국가인권위원회차별시정권고호소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접근성차별약자김은혜2023년 11월 20일
장애인에 문턱 높은 드라이브스루···"차별 시정 권고"◀앵커▶차량에 탄 채 음료 등을 살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편리하게 많이들 이용하시죠?청각, 언어 장애인들에게는 편리가 아니라 또 하나의 벽이었습니다. 국가인권위드라이브스루스타벅스장애인차별시정권고인권위김은혜2023년 11월 19일
대구 정당 사무실, 보행 약자 접근권 보완장애인과 보행 약자가 이용하기 어려운 건물 구조로 보행 약자 차별 지적을 받았던 대구지역 정당 사무실이 시설을 개선했습니다.대구 장애인인권연대에 따르면 계단으로 장애인차별진정시정권고경사로국민의힘김은혜2023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