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공격라인 새로운 가능성‥no.19 김영준·no.18 정재상수비진 보강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격라인의 헐거움이 느껴지는 대구FC가 지난해 팀에 합류한 김영준과 신인 정재상의 득점이 이어지며 희망을 키우고 있습니다.태국 전지훈련 마지막 공식 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대구공격수김영준정재상득점골남해태국치앙라이석원2024년 02월 09일
50-50 달성 세징야…K리그 역사 쓰는 '대팍의 왕'K리그가 승강제를 도입한 뒤 처음으로 50득점과 50개의 도움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에 대구FC 세징야가 그 이름을 올렸습니다.세징야는 19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서울대구FCK리그세징야K리그15050클럽득점도움축구프로축구DGB대구은행파크대팍의왕석원2023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