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공격라인 새로운 가능성‥no.19 김영준·no.18 정재상수비진 보강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격라인의 헐거움이 느껴지는 대구FC가 지난해 팀에 합류한 김영준과 신인 정재상의 득점이 이어지며 희망을 키우고 있습니다.태국 전지훈련 마지막 공식 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대구공격수김영준정재상득점골남해태국치앙라이석원2024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