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31도 넘으면 '물·그늘·휴식' 준비해야2024년부터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기준이 대기 온도에서 체감온도로 바뀌고, 노동자 맞춤형 폭염 영향예보가 제공됩니다.이에 따라 사업장에서는체감온도폭염근로자물그늘휴식김건엽2024년 05월 23일
작업 중지하기엔 '눈치'···휴식은 '도로 위'에서◀앵커▶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노동자들은 산업현장에서 숨 막히는 노동에 내몰리고 있습니다.폭염특보가 내려지면 1시간마다 10분에서 15분씩 휴식하도록&n작업중지휴식도로온열질환무더위폭염배현정2023년 08월 02일
폭염 일터서 맨몸으로···권고뿐인 지침◀앵커▶8월 1일 대구와 경북은 한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펄펄 끓는 무더위에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또 나온열질환온도폭염폭염경보노동현장일터휴식손은민2023년 08월 01일
만평] 휴식은 노동의 '기본권'···생산성도 높여근로기준법에는 4시간 일을 하면 30분, 8시간 일하면 1시간 이상의 휴식을 주도록 하고 있는데요.자, 그런데 휴식 시간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뿐더러 영휴식노동기본권근로기준법조재한2022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