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구 '학교급식 노동자' 폐암 의심 판정···학교 비정규직 노조 "조리실무원 충원, 환기시설 개선해야"최근 대구에서 학교급식 노동자의 폐암 의심 판정이 다시 나오자 노조가 폐암 산재 예방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전국 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대구지부는 8월 28일 오전 대구시교육청대구시교육청학교비정규직노조학교급식노동자조리실무원환기시설심병철2024년 08월 28일
[만평]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급식실 종사자 가운데 폐암 발병이 잇따라 확인되는 가운데, 대구의 한 중학교에서는 급식실 배기 시설이 2년 동안이나 거꾸로 작동해,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달구벌만평폐암급식실배기시설학교비정규직노조조재한2023년 11월 13일
교육청, 노조 쌍방 고소·고발. 커지는 갈등◀앵커▶학교비정규직노조가 저임금체계 개편과 복리후생 개선을 요구하며 대구시교육청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간 지 한 달이 다 돼 갑니다.하지만 좀처럼 교섭에 진학교비정규직노조대구시교육청천막농성고소고발폭력갈등신학기총파업조재한2023년 02월 08일
"교육청은 학교 운동부 파행 중단하라" 촉구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대구지부는 대구시 교육청에서 학교 운동부 파행 운영의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학교 비정규직 노조는 "학교운동부대구시교육청학교비정규직노조권윤수2022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