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와이드] ② 가해자에게 기울어진 법의 균형? 범죄 피해자가 외쳐야 바뀌는 현실2023년 대구 북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목적으로 한 무차별 흉기 폭행이 ’대구판 돌려차기‘라고 부르는 것은 앞서 비슷한 사건이 부산에서 일어났기 때문입니다.토크와이드부산돌려차기피해자피고인가해자법김은혜2024년 06월 12일
'힌남노' 피고인 투신 숨져···유족 "검찰 무리한 기소"◀앵커▶2년 전 태풍 '힌남노' 당시 포항 냉천이 범람하면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큰 인명 피해가 났었는데요.이 사건으로 기소된 한 피고인이 최근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유족들은힌남노피고인투신유족검찰태풍장성훈2024년 02월 15일
포항 힌남노 침수 사망 사건 피고인 숨진 채 발견태풍 힌남노 때 포항 아파트 지하 주차장 침수 사망 사건의 피고인 중 한 명인 아파트 시설과장 58살 김 모 씨가 2월 12일 낮 11시 반쯤 자택 아파포항힌남노침수사망사건피고인장성훈2024년 02월 13일
중대범죄 피고인도 신상정보 공개 가능중대범죄를 저질러 재판을 받는 피고인도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의 대표 발의로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특정중대범죄 피의자홍석준중대범죄신상공개피고인신상정보공개권윤수2024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