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행정 통합, 주민 의사 배제되고 성급히 추진"···제1회 대구·경북 통합 포럼 열려지방분권운동본부 대구·경북 본부는 대한지방자치학회, 한국정부학회 등과 6개 단체와 함께 10월 25일 대구 YMCA 카페에서 '제1회 대구경북통합 포럼'을 개최했습니다.'대구·경북대구경북행정통합통합우리손으로대구경북통합포럼박재형2024년 10월 25일
통합 우리손으로 "주민 의사 배제한 TK 통합 매우 위험···민주적 정당성 확보해야"정부가 10월 11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인 '대구경북특별시'로 통합하는 최종 중재안을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제시해 행정 통합 논의가 재개된 가운데 지자체 중심이 아닌 주민들이 대구경북행정통합대구경북특별시통합우리손으로정부중재안주민신뢰민주적정당성주민의사배제박재형2024년 10월 17일
TK 통합 불씨 살리나?···"시도민 합의와 참여 바탕으로 행정 통합 제안"◀앵커▶홍준표 대구시장이 무산을 공식화하면서 장기 과제로 넘어간 대구·경북 행정 통합 논의가 정부의 지원으로 다시 불씨가 되살아났습니다.이런 가운데 두 단체장 중심이 아닌 시도민이지방소멸지방시대위원회대구경북통합자치권통합우리손으로연방제시군구권한수도권일극체제박재형2024년 09월 12일
통합 우리 손으로 준비위' "TK 행정 통합, 단체장 아닌 시도민 중심으로 계속 추진할 것"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등이 참여하는 '통합 우리 손으로 준비위원회'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대구·경북 행정 통합 무산 선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시련과 역경이 있어도 대구·경북 지방분권운동통합우리손으로대구경북행정통합무산박재형2024년 08월 29일
대구·경북 행정 통합 최대 위기···청사 위치 갈등이 뇌관 되나?◀앵커▶오는 2026년 7월 출범을 목표로 하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통합청사' 위치 같은 핵심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난대구경북행정통합주민투표최대위기통합청사통합우리손으로TK행정통합박재형2024년 08월 19일
'통합 우리 손으로' 준비위 "대구·경북 합의 중요···시도민과 시군구 권한 강화해야"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등이 참여하는 '통합 우리 손으로' 준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대구시의 행정 통합 특별법안에는 대구·경북의 합의, 시도민과 시군구에 대한 내용이 전통합대구경북통합통합우리손으로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박재형2024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