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경상북도의 2024년 화두는?···"핵전쟁보다 더 무서운 게 저출생"경상북도 "2024년은 '새로운 경북 시대'"경상북도의 2024년 화두는 '우리가 만드는 기회, 새로운 경북 시대'를 열겠다는 겁니다.중앙 정부에 의존하는 지방 자치를 극복하고, 이철우경북도지사경상북도정책저출생과의전쟁광역비자제도농업규모화지방소멸대구경북통합한태연2024년 01월 26일
이철우 "대구-경북 통합"···홍준표 "메가 서울, 시대에 역행"◀앵커▶이렇게 '서울 키우기' 추진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방 소멸을 앞당길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홍준표이철우대구경북통합메가시티서울한태연2023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