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유출 막아라' 정책 대토론회, 4월 19일 대구서 열려사진 출처 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저출생, 청년 유출,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워라밸 정책 대토론회가 오는 4월 19일 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열립니지방소멸저출생워라밸청년유출워라밸정책행복진흥원권윤수2024년 04월 11일
역대 최고 고용률···경북 청년 고용은 한파◀앵커▶2023년 전국의 고용률이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경상북도 역시 고용률은 선방했는데, 유독 청년 고용률만큼은 제자리걸음입니다.청년들을 안동경상북도경북고용률청년청년취업청년유출김서현2024년 02월 05일
대구시·경상북도의 지역 대학살리기···효과와 우려는?◀앵커▶학령 인구 감소로 생존에 위협을 받는 지역 대학들이 통폐합과 구조조정 등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지만, 암울한 현실을 극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이런 홍준표경상북도의회인구감소대학정책국교육정책국지역대학지역대학소멸대학살리기청년유출박재형2024년 01월 05일
경북 1 시군 1 'U시티' 시동···"대학지원 권한 활용"◀앵커▶경상북도가 시·군별 맞춤형 인구 대책인 'U 시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시·군별 특화 산업을 발굴한 뒤, 해당 산업에 맞는 대학 캠퍼스와 기업을 U시티프로젝트U시티청년유출청년정책청년이도은2023년 06월 08일
고령화·청년 유출···대구·경북 2025년 이전부터 가계 소비 지출 감소 시작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고령화와 수도권으로의 청년 유출이 심해지면서 오는 2025년 이전부터 대구·경북 가계 소비 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령화청년유출대구경북가계소비지출더빨라한태연2022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