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형 비자'로 경북 인구감소 지역에 외국인 인구 438명 유입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으로 인구 감소 지역에 인구 유입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경상북도는 영주, 영천 등 인구감소 지역인 5개 시·군에 거주, 취업하는 지역특화형비자외국인경상북도인구감소지역거주비자김은혜2023년 12월 27일
계절근로자 역대 최대…영세농은 '그림의 떡'◀앵커▶ 경북도내 23개 시군이 올 한해에만 5천여 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들여 옵니다.사상 최대 규모지만 근로자들의 기숙사를 마련한 농가들만 근로경북농촌일손계절근로자법무부지역특화형비자이도은2023년 02월 14일
경북도,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경상북도가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참여할 외국인을 모집합니다.모집 대상은 1인당 국민총소득(GNI) 70% 이상의 소득이나 전문학사 이상 학력,&nb지역특화형비자시범사업참여자모집외국인경상북도고령군성주군영천시서성원2023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