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대 지망' 지역 수험생 10명 중 7명 "졸업 후 지역에서 의사 활동"
비수도권에 사는 지역 의대 지망 수험생 10명 중 7명 정도가 졸업 후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의사로 활동하고 싶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종로학원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8일
김형동 의원, '안동대 의대 설치법' 대표 발의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안동대 의대 신설을 위한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안동대 의대 설치법'은 경상북도의 국립대인 안동대에 의과대학을 설치하고,&nb
경상북도, 의대 정원 안동대 100명·포스텍 50명 요청
경상북도가 정부의 2026년도 의대 정원과 관련해 안동대 국립 의대 신설 정원 100명과 포스텍 의대 신설 정원 50명을 대통령실과 교육부 등에
대구·경북 5개 의대 정원 289명 늘어…경북대 의대 정원 200명으로 증가
◀ 앵 커 ▶정부가 의대 증원 대학별 배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올해 치르는 2025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대구·경북지역 5개 의대 정원은 289명 늘어난
"최상위권 의대 재수" 대구지역 의대 중도 탈락자 늘어
최상위권 의대로 진학하려는 학생이 늘면서 2022년 대구지역 의대 중도탈락자가 많았습니다.의예과 기준으로 경북대 의대 4명, 영남대와 계명대 각각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