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문 열린 채 착륙' 현장조사…안전감독관 급파국토교통부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출입문이 열린 채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항공안전감독관 4명을 대구공항에 급파해 조사 중이라고 밝국토교통부항공기비행기제주발항공기대구공항공항대구비상구박재형2023년 05월 26일
하강 중 갑자기 '펑'‥"빨려 들어갈 뻔"◀앵커▶이번 사건은 마치 재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상황이었습니다.승객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큰 공포에 빠졌습니다.하늘에서 벌어진 혼돈과 공포의 시간 '제주발항공기항공기비행기공항대구공항비상구사고사건손은민2023년 05월 26일
아시아나 213m 상공에서 문 열린 채 3분간 비행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운항 중 상공에서 비상문이 열리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26일 오전 11시 40분 제주에서 출발해 대구로 오던 아시아나항제주발항공기비행기항공기대구공항비상구항공공항사고서성원2023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