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홍준표 "미분양 대책? 대구시가 할 수 있는 일 별로 없어"대구·경북의 미분양 주택 수가 전국 미분양 주택의 1/3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3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72,000여 가구, 대구·경북은 22,000여 가구인데요, 대홍준표아파트미분양군부대이전대통령재선중소기업윤영균2023년 05월 15일
대구·경북 보수 교육감 재선 성공 '변화보다 안정'◀앵커▶교육감 선거에서 대구와 경북은 보수색 강한 후보들의 당선으로 끝났습니다.두 명 모두 재선에 도전한 현 교육감입니다. 교육에 있어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은 교육감대구경북현교육감재선강은희임종식조재한2022년 06월 02일
만평] 선당후사를 절실하게 느꼈습니다새 정부와 손발을 맞춰 과거 경상북도의 위상을 되찾겠다면서 재선 도전에 나섰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여유 있는 승리가 예상됐지만 선거운동 기간 이철우재선경북도지사서성원2022년 06월 02일
'무투표 당선'은 피했다···대구시 교육감 강은희-엄창옥 맞대결◀앵커▶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하루 앞두고 대구시교육감 선거에 2명의 후보가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은희 현 교육감과 시민사회단체의 추대를 받은 엄창옥대구시교육감강은희재선엄창옥도전보수변화조재한2022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