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얼마 남지 않은 할머니들의 시간···물 새고 곰팡이 피는 '위기'의 위안부 역사관'희망을 모아 꽃 피움'대구 중구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희움'이 개관 10년도 채 지나지 않아 문 닫을 위기에 처했습니다.전시실과 사무실에는 누수가, 수장고에는 기록물이 위안부일본군위안부역사관희움위안부역사관변예주2024년 09월 22일
[위기의 위안부 역사관] ③ 위태로운 위안부 기록물···관리는 민간이 하는 일?◀앵커▶쓰러져가는 위안부 역사관 기획 보도 순서입니다.위안부 피해 단체와 전문가들은 역사관의 더 나은 운영 방식을 고민하지만, 지자체는 민간단체가 하는 위안부일본군위안부역사관위안부역사관변예주2024년 09월 12일
[위기의 위안부 역사관] ② 4천 점 넘는 위안부 기록물···훼손될까 '전전긍긍'◀앵커▶대구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는 피해 할머니들의 삶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수장고에는 관련 기록물이 4천여 점이 넘는데 제대로 보관하지 못한 채 쌓위안부기록물대구일본군위안부역사관변예주2024년 09월 11일
[위기의 위안부 역사관] ① '기억해 달라'고 했지만···개관 10년도 안 돼 운영난◀앵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순악 할머니 기억하십니까?김 할머니는 내가 죽어도 잊지 말아 달라는 유언과 함께 5천만 원을 기탁하셨고, 시민들 모금위안부일본군위안부역사관희움변예주2024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