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신고하려 상사 폭언 몰래 녹음한' 30대 무죄대구지법 형사 11부 이종길 부장판사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하기 위해 상사와의 대화 내용을 녹음한 혐의로 기소된 경북 모 공공기관 직원 30대에게&n이종길부장판사국민참여재판직장내괴롭힘통신비밀보호법위반몰래녹음박재형2024년 04월 15일
"징역 50년" 역대급 형량···피해자는 트라우마에 치료비 부담으로 지금까지 고통◀앵커▶일면식도 없는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원룸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성폭행을 시도하고, 이를 제지하던 여성의 남자친구까지 살해하려 한 20대 배달 기사에게 이대구지방법원이종길부장판사징역50년역대급형량원룸살인미수성폭행시도박재형2023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