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경북 첫 '소 럼피스킨' 발생···이동 제한 등 조치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경북 상주의 한 한우 농장에서 2024년 들어 경북에선 처음으로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했습니다.경상북도는 해당 농장에서&nbs럼피스킨이동제한상주시양성소장성훈2024년 10월 21일
경북 세 번째 아프리카 돼지 열병, 안동에서 발생7월 2일 안동에 있는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 농장은 190여 두 사육 규모로, 최근 모돈 등 기르던 돼지들의 폐사가 잇안동경북도아프리카돼지열병살처분양돈농장이동제한김철우2024년 07월 03일
경상북도, 구제역 예방 '총력'···구미 농장 2곳 이동 제한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증평까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청주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구미의 한육우 농장 2곳에 5월 24일까구제역구미농장이동제한김경철2023년 05월 15일
경북 칠곡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최근 경북 성주군에 이어 경북 칠곡군에 있는 산란계 농장 닭 폐사체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나왔습니다.칠곡군은 12월 23일 오전 칠곡군의 산란계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경북칠곡군칠곡군산란계농장살처분이동제한서성원2022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