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 인요한 "의대 후배들 제발 들어왔으면 좋겠다"의사 출신인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의료대란이 장기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랑하는 전공의 후배들, 사랑하는 우리 의대 후배들, 이제 제발 (현장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국민의힘인요한의료파업의료대란응급실뺑뺑이권윤수2024년 09월 05일
전공의 집단 이탈 장기화···길어지는 의료 공백◀앵커▶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하고 병원에 나오지 않은 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상급종합병원마다 진료를 줄이면서 응급실 뺑뺑이, 수술 지연 등 진료공백전공의집단행동집단이탈응급실뺑뺑이김철우2024년 02월 26일
국내 인구 천 명당 의사 수 2명꼴···경북 1.41명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2월 기준 국내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는 평균 2.23명으로 나타났습니다.지역별의사김병욱의원보건복지부의대증원의료대란응급실뺑뺑이의료불균형박재형2024년 02월 22일
휴일엔 초음파 검사 안 된다?··· '구멍 숭숭' 응급의료◀앵커▶지난 주말 장중첩 증세를 보인 19개월 된 아기가 병원 6곳을 돌다 겨우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는 보도 해드렸습니다. 서울을 제외하고 가장 의료 시스템이응급실뺑뺑이응급실119응급처치김철우2023년 09월 09일
[심층] 휴일에 초음파 못찍어?···휴일 영상 지원 통해 응급처치 능력 갖춰야재발하는 '응급실 뺑뺑이'2023년 9월 2일 토요일, 구미에 사는 김 모 씨는 19개월 된 아기가 밤사이 혈변을 보고 복통 때문에 자지러지게 울자, 8시쯤 아기를 데리고 인근 A응급실뺑뺑이응급실119응급처치김철우2023년 09월 08일
응급 대처 못하는 응급실···인력·시설 확충해야◀앵커▶지난 주말 구미의 19개월 된 아기가 병원 응급실을 전전하다 겨우 치료를 받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밤사이 혈변까지 보는 위급 상황에서도&nb되풀이응급실뺑뺑이전원응급대응확충김철우2023년 09월 04일
'응급실 돌다 사망'···대구 4개 병원 행정 처분보건복지부가 건물에서 떨어져 다친 10대 환자가 병원을 전전하다 숨진 사건과 관련해 대구의 4개 병원을 행정 처분했습니다.보건복지부는 대구파티마응급실뺑뺑이사망10대청소년행정처분보건복지부김철우2023년 05월 04일
정부·여당, '응급실 뺑뺑이 막는 시스템' 구축 나서3월 19일 10대 학생이 대구 응급실을 떠돌다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정부와 여당이 응급 의료시스템을 크게 정비하기로 했습니다.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은 4월 5일 국회에서&응급실뺑뺑이여당정부응급의료시스템심병철2023년 04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