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 858기 실종사건 36주기 추모제···유족들 "미얀마 추정 동체 수색 준비해야"1987년 11월 29일 승객과 승무원 115명이 탑승한 KAL 858기가 미얀마 안다만해 상공에서 실종된 지 36주기를 맞아 추모제가 열렸습니다.‘대한항공 KAL 858기 탑승 KAL858기대한항공858편KAL858기실종사건미얀마수색안다만미얀마심병철2023년 11월 30일
외교부 "KAL858기 추정 동체 합동조사단 파견"…정부 기존 입장 재확인외교부가 미얀마 해역에서 발견된 KAL858기 추정 동체를 조사하기 위한 합동조사단을 파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외교부는 3월 16일 최종건 1차KAL858대한항공858편KAL858기실종사건대구MBC외교부합동조사단유가족미얀마안다만심병철2022년 03월 17일
KAL858기 수색탐사 내년 2월에 이뤄진다 ◀ANC▶ 대구문화방송은 올해 1월 미얀마 안다만 해역에서 KAL858기로 추정되는 동체를 최초로 수중 촬영해 보도함으로써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정부KAL858대한항공858편미얀마안다만대구MBC수색조사심병철2020년 12월 30일
밝혀진 게 하나도 없는 KAL858기 실종사건 ◀앵커▶ KAL858기 실종사건 33주년 특별기획뉴스, 마지막 시간입니다. 당시 정부는 KAL858기 탑승객 가운데 폭파범인 김현희 일당을 포함해 15명KAL858대한항공858편미얀마안다만대구MBC심병철2020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