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탑 설치 공사 대금 1억 원 떼먹은' 승려, 징역 6개월대구지법 제3형사 단독 강진명 판사는 연등탑을 외상으로 설치하게 한 뒤 대금 1억 원을 떼먹은 혐의로 기소된 50대 승려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대구지법강진명판사사찰주지승려만등연등탑계약서박재형2023년 11월 30일
'상습 교통사고 보험사기·폭행' 승려, 징역 1년 6개월상습 교통사고 보험사기와 폭행 등을 일삼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승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제4 형사단독 김대현 판사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폭행 등의 승려교통사고보험사기폭행징역형상습박재형2023년 07월 22일
"홧김에" 방화 잇따라◀앵커▶최근 며칠 사이 '홧김에 저지른 방화'가 잇따랐습니다. 3월 10일 새벽에는 경북 청도의 한 사찰에서 불을 지른 승려가 화재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3월 방화방화사건불화재청도사찰승려변예주2023년 0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