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성주군, '성주호 체류형 관광지 개발' 추진경상북도와 성주군은 10월 15일 성주군청에서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시군 간담회'를 열고, 성주호를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북도와 성주군은 지역 활개발경북도성주군성주호관광지체류형김철우2024년 10월 15일
'성주호', 경북 성주군 1호 관광지로 지정·고시사진 제공 경북 성주군성주호 주변이 경북 성주군의 1호 관광지가 됐습니다.경북 성주군은 금수강산 면에 있는 성주호 주변이 2023년에 산림보호구역에서 해제된 데 이어 2024년 8성주군성주호성주군1호관광지관광지지정고시경북성주호경북성주군성주호관광지서성원2024년 08월 22일
35.2km 경북 성주호 둘레길 10년 만에 완공경북 성주군 수륜면과 가천면, 금수면 일원을 걸을 수 있는 성주호 둘레길이 10년 만에 완공됐습니다.성주호 둘레길은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성주호둘레길완공한태연2023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