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공사장 사망 사고 업체 대표, 징역 1년 선고대구지법 제5형사 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상수도 공사 중 사망 사고가 발생해 기소된 업체 대표에게 징역 1년, 업체에는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습니상수도 공사장사망 사건선고사건양형대구지법조재한2024년 10월 14일
직장 상급자 때린 40대 벌금 150만 원 선고대구지법 제6형사단독 문채영 판사는 직장 상급자 언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때린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이 남성은 2023년&nb폭행폭력선고재판벌금양형대구지법사건사고조재한2024년 09월 28일
'성인 무도장 방화로 3명 사상' 60대, 징역 30년성인 무도장에 불을 질러 3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는 6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대구지법 형사12부 어제원 부장판사는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60대 성인무도장방화징역30년선고조재한2023년 07월 10일
검찰, 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일부 무죄 선고에 항소대구지검은 운영 과정에서 국가보조금 등을 부정 수령한 혐의로 기소된 대구 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에 일부 무죄가 선고된 것과 관련해 항소장을 법원에대구지검검찰이주여성인권센터무죄선고항소김은혜2023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