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뇌물 혐의' 김태오 DGB금융 회장 '무죄'◀앵커▶캄보디아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주려 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DGB 금융지주 회장 등 임직원 4명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지난 2년간대구지법DGB금융캄보디아상업은행김태오회장무죄박재형2024년 01월 10일
검찰, 김태오 DGB 회장 징역 4년 구형캄보디아 특수은행의 상업은행 인가 취득을 위한 로비자금을 현지 브로커에게 교부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DGB 회장과 전·현직 임직원들에게 검찰이 징역형을캄보디아징역4년특수은행상업은행매매대금로비자금박재형2023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