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에 폭설로 정전·고립 가구 발생···구호 활동 나서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폭설로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일대 221가구에서 정전 피해가 발생하고 주민이 고립되자 관계 당국이 구호 활동에 나섰습니다. &nbs경북울진금강송면폭설정전고립구호김형일2024년 02월 23일
지진 피해 지역 성금·구호 물품 전달 이어져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한 성금과 구호 물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경산시는 1,300여 공직자가 십시일반 모은 성튀르키예지진이재민구호성금전달경산시청도군서성원2023년 02월 15일
"작은 보탬이라도"···튀르키예 향한 마음들◀앵커▶튀르키예, 시리아를 강타한 강진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이제 3만 명을 넘었습니다. 혹한의 날씨에 거리에서 지내는 이재민만 수천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튀르키예지진피해강진이재민구호기부손은민2023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