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기습 폭우에 숨지고 고립되고···대구·경북 피해 속출◀앵커▶밤사이 내린 폭우로 7월 10일도 대구와 경북 지역에는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대구 북구에서는 밭을 살피러 나갔던 60대 남성이 숨졌고, 금호강이 범람해 주민대구폭우피해경북폭우피해실종자수색금호강범람변예주2024년 07월 10일
나무 쓰러지고 주택 물에 잠기고···대구·경북 비 피해 속출사진 제공 대구소방본부대구와 경북에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7월 10일 새벽 5시쯤 대구 달서구 이곡동의 한 도로 위로 나무가 쓰러졌고, 이보다 앞선 9일 밤 10시 20분쯤대구침수대구폭우피해경북폭우피해안전조치변예주2024년 07월 10일
경북 북부지역 폭우 실종자 수색 계속‥지금까지 경북 인명 피해 27명경북 북부지역 폭우로 발생한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과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작업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실종 9일째인 7월 23일 공무원과 경찰, 군, 소방 등으경북폭우피해경상북도경북실종자실종자수색비피해심병철2023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