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혹한에 폭설, 홍수까지···이상기후에 몸살 앓는 프랑스요즘 프랑스는 2018년 이후 가장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파리와 파리 주변은 이례적으로 눈이 내리고 있고, 대설 경보와 함께 홍수 경보도 계속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코글로벌플러스여론현장프랑스혹한폭설홍수가브리엘아탈총리최연소이민법윤영균2024년 01월 11일
박지원 "윤 대통령 퇴임하면 일본에서 수입해 총리 될 것"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일본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퇴임하면 일본에서 수입해서 총리가 될 것"이라고 직격했습니다.박 전 원장은 3월 16일 오전 오마이TV '성경환이일본수입박지원퇴임총리구상권청구강제징용성경환박재형2023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