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나무 의사 양성기관으로 공식 지정산림청이 국립안동대학교를 경북 지역의 수목 피해를 진단하고 예방하는 나무 의사 양성기관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안동대는 2024년 하반기부터 식물의학과와 안동대나무의사산림청경북이도은2024년 03월 11일
경북에도 '나무 의사' 양성기관 생기나?···안동대 도전◀앵커▶나무 의사라고 들어보셨습니까?사람이 아프면 의사를 찾아가 진단을 받듯이 나무도 2023년부터는 법적으로 자격증이 있는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경북나무의사경북나무의사양성기관안동대나무의사양성안동대식물의학과안동대산림과학과이도은2024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