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힘들게 키웠는데 동해를 입힐 수는 없다
겨울을 앞두고 국내 최대 묘목 생산지인 경북 경산의 들녘에서는 밭에 그냥 놔두면 동해를 입기 쉬운 감이나 석류, 무화과 등의 묘목을 캐내서 저온저장고로
[영상+] 청도 감
청도반시는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으면서 씨까지 없어서 전국 제일의 홍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청도 곳곳이 붉은 빛으로 장관을 이루는데요,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가는
경북농업기술원 "7월 상순에 감나무 열매솎기해줘야"
경북농업기술원이 감나무의 1차 낙과가 끝나면 열매솎기를 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결실이 많으면 과실 간의 양분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