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투표, 지역구보다 지지 덜해···전국에서는 가장 높은 지지율22대 총선 개표 결과에서 대구와 경북 지역의 경우, 지역구 투표에 나타난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에 비해,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대해서는 지역구보다 약한 지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국민의힘비례대표4월총선조국혁신당국민의미래대구총선경북총선석원2024년 04월 11일
대구·경북, 경쟁 구도 없어 선거 분위기 '냉랭'국회의원 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구·경북에서는 특정 당 쏠림이 이어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냉랭하다는 평가입니다.여야 경쟁이 치열한 서울이나 경기권에서는&n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선거4월총선대구후보경북후보대구경북후보대구야권권윤수2024년 04월 01일
예비 후보 경쟁 치열한 곳은? 대구 중·남구···경북은 구미시 을, 포항 남·울릉2024년 4월 대구에서 총선에 뛰어들 예비 후보자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중·남구입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월 18일 기준 대구 중·남구의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예비후보예비후보등록4월총선권윤수2024년 01월 18일
홍준표 "총선 앞두고 당 지도부 뭘 하고 있나···또 막가파 공천?"홍준표 대구시장이 "총선을 앞두고 뭘 하고 있냐"며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일갈했습니다. 홍 시장은 6월 13일 자신의 SNS에 "이제 총선이 10개월도 남지 않았는데 의석수의국민의힘지도부4월총선국회의원선거홍준표페이스북홍준표페이스북선거전략권윤수2023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