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얼마 남지 않은 할머니들의 시간···물 새고 곰팡이 피는 '위기'의 위안부 역사관'희망을 모아 꽃 피움'대구 중구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희움'이 개관 10년도 채 지나지 않아 문 닫을 위기에 처했습니다.전시실과 사무실에는 누수가, 수장고에는 기록물이 위안부일본군위안부역사관희움위안부역사관변예주2024년 09월 22일
[만평] 위안부 역사관 '희움' 문 닫을 위기···모두가 돕기 나서야지난 2015년 대구에 건립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희움'이 재정난으로 문 닫을 위기에 놓였다고 하는데요.후원비와 관람료, 기념품 판매 수익으로 운영되위안부역사관희움예산부족이상원2024년 09월 11일
[위기의 위안부 역사관] ① '기억해 달라'고 했지만···개관 10년도 안 돼 운영난◀앵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순악 할머니 기억하십니까?김 할머니는 내가 죽어도 잊지 말아 달라는 유언과 함께 5천만 원을 기탁하셨고, 시민들 모금위안부일본군위안부역사관희움변예주2024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