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는 끝이 났다"···경북대 강원대 의대 비대위, '학생 휴학 승인' 요청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경북대와 강원대 의대 비상대책위원회와 강원대병원 교수 비대위, 학생 비대위, 학부모 비대위는 경북대 의대를 방문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경북대학부모의대휴학비대위강원대승인요청김철우2024년 10월 17일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 방침에도 복귀 움직임 없어···의대생 휴학 승인은 미지수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늘린 대입 전형이 마무리된 가운데 전공의 사직서 수리 방침을 밝혔지만, 전공의 복귀 움직임은 보이지 않습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6월 4일 브리핑에전공의의대생휴학의료대란조재한2024년 06월 05일
의과대학 수업 재개···"집단 유급은 막자"◀앵커▶의대생들의 집단 휴학과 수업 거부로 중단됐던 의대 강의가 경북대를 시작으로 속속 재개하고 있습니다. 더 미뤘다가는 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해 대량 유급이 불가대구권대학휴학의과대집단유급의대수업거부경북대의대수업재개의대생복귀박재형2024년 04월 08일
전국 의대생 동맹 휴학 신청 확산···60% 이상 신청전국 의대생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동맹 휴학을 결의한 가운데 전체 휴학 신청이 만 명을 넘어섰습니다.교육부에 따르면 2월 21일 오후 6시 기준 휴학을 의대생동맹휴학수업거부의대증원반발휴학휴학계제출박재형2024년 02월 22일
[만평] 수술도 1년 전에 예약하기도 한다는데···정부가 3천 명가량인 의대 정원을 당장 올해 입시부터 2천 명 더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전국의 전공의가 일방적 정책이라며 집단 사직을 해 병원마다 진료 달구벌만평의대정원전공의증원사직휴학조재한2024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