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불에 탄 공장 안에서 지내는 노동자 11명···"고용 승계될 때까지 버티겠다"경북 구미에 한국옵티칼하이테크라는 공장이 있습니다. 2022년 큰불이 났고 회사는 공장을 청산키로 했는데, 노동자들이 지금까지 불에 탄 공장 안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십수 년간한국옵티칼하이테크고용승계외투기업고공 농성손은민2024년 02월 21일
법원 인도 집행 미뤄졌지만···'먹튀 비판' 한국옵티칼◀앵커▶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에서 고공농성 중인 해고 노동자들을 해산하기 위해 법원이 인도 집행에 나섰습니다.전국에서 모인 노동자 천여 명이 예고된 집행을 한국옵티칼하이테크고공농성고용승계손은민2024년 02월 16일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 승계 촉구" 노동자 고공농성 시작사진 제공 금속노조 구미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구미 4공단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 2명이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구미공장 건물 위에서 고공 농성에 들어갔습니다.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고용승계고공농성김은혜2024년 01월 08일
"외투기업 청산 반대"…금속노조, 구미시 공무원 충돌금속노조가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구미공장 철거에 반발하며 구미시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시청 공무원들과 충돌했습니다. 금속노조는 8월29일 구미시청 금속노조한국옵티칼하이테크청산반대구미시청충돌손은민2023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