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대구·경북 통합 논의, 살얼음 걷듯 신중해야"이철우 경북지사가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해 통합 시도의 명칭이나 청사 위치 등 민감한 사항과 관련한 논의는 언급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자신의 이철우지사대구경북통합통합논의행정통합통합시도명청사위치자제김철우2024년 05월 22일
경북대-금오공대 통합 추진에 '거센 반발'◀앵 커▶국립 경북대와 금오공대가 16년 만에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이 소식이 전해지자, 경북대 재학생들이 학교 본관 앞에서&경북대통합학령인구글로컬대학1인시위금오공대통합논의과잠시위박재형2023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