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경북 저출생 해법은 아이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 구축이 우선지난 10년간 경북 22개 시군의 출산 지원금과 합계출산율을 비교해 본 결과 각 시군이 출산 지원금을 꾸준히 늘려왔지만 출산율이 높아지지는 않은 것으로 저출생출산지원금돌봄지원여성노동지원이상원2024년 06월 10일
"돈 준다고 더 낳는 거 아냐"…'돌봄'이 중요◀앵커▶지자체마다 아이가 태어나면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데요,경상북도가 자료를 분석했더니 지난 10년간 지원 액수를경상북도출생률출산지원금돌봄김서현2024년 06월 04일
경상북도 "중앙정부는 현금 지원, 지자체는 육아 서비스 집중해야"경상북도는 시군의 출산 지원금이 출산율을 높이는 데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면서 정부에 적정 출산 지원 대책을 세우라고 건의했습니다.경상북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과거 10년간경북도지방정부중앙정부출산지원금육아서비스역할분담김철우2024년 06월 03일
최저 수준인 대구의 합계출산율···"난임 부부 지원해야"◀앵커▶통계청이 매년 발표할 때마다 최저 기록을 갈아치우는 사회 현상이 있습니다. 바로 출산율입니다.대구는 서울, 부산, 인천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낮은 편입니합계출산율최저대구출산축하금출산지원금대구시권윤수2023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