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브리핑] 1년 뒤면 우리도 '초고령화' 사회···정년 연장, 언제 어디까지?앵커 브리핑 시작합니다. 최근 행정안전부와 대구시가 공무직 정년을 65세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정년 연장은 그동안 대기업 노조가 주로 주장해 온 사안인데요,&초고령사회정년 연장청년층김은혜2024년 11월 11일
대구 동구까지 '소멸 위험지역'···군위군·서구·남구에 이어 대구에서 4번째대구 동구가 소멸 위험지역에 새롭게 진입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4년 3월 기준으로 대구 동구가 전국 10개 지역과 함께 소멸 위험지역에 새로 편입됐습니대구동구초고령사회소멸위험지역소멸위험도한국고용정보원박재형2024년 07월 01일
"100명 중 19.6명이 65세 이상" 대구, 초고령사회 눈앞···경북은 고령 비율 전국 2위대구 시민 10명 중 2명은 나이가 6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20% 이상 차지하면 '초고령 사회'로 불리는데, 이 추세대로라면 대구는 2024년 행정안전부고령화초고령사회고령인구대구초고령박재형2024년 01월 12일
[심층] 대구·경북 시군구 71% '초고령사회'···전국서 가장 빨리 늙는 동네 '대구 서구'전국 시군구의 절반 '초고령사회'···대구·경북은 71%우리 사회가 고령화하는 속도가 유례없이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024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인구 993만 명, 전체 대구서구초고령사회고령화고령화속도생산가능인구손은민2024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