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정당 사무실, 보행 약자 접근권 보완장애인과 보행 약자가 이용하기 어려운 건물 구조로 보행 약자 차별 지적을 받았던 대구지역 정당 사무실이 시설을 개선했습니다.대구 장애인인권연대에 따르면 계단으로 장애인차별진정시정권고경사로국민의힘김은혜2023년 02월 20일
장애인 차별금지법 14년···"차별 여전" 인권위 진정장애인 차별금지법이 시행된 지 14년째를 맞아 지역의 장애인들이 차별은 여전하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집단 진정을 제기했습니다.420 장애인 차별 철폐 대구장애인차별금지법인권위진정손은민2022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