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교회, 대구에서 대규모 행사 열어 논란신천지 예수교회가 코로나19 대유행이 진행되는 가운데 대구에서 대규모 행사를 열어 논란을 빚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대구시대구스타디움신천지종교행사대구코로나19이상원2022년 11월 20일
신천지 교회, 10만 명 행사…홍준표 "종교 자유 제한 이유 못 찾아 대관 허락"신천지 교회가 오는 11월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0만 명이 운집하는 종교행사를 열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신천지 예수교는 20일 낮 12시부터 오후신천지신천지교회대구스타디움종교행사안전사고안전대책대구시의회홍준표권윤수2022년 11월 18일
대구시의회 "10만 명 종교행사 대관 취소" 촉구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오는 11월 20일 대구스타디움에 10만 명이 운집하기로 예정된 특정 종교행사의 대관을 취소하라고 촉구하는 성명을 18일 발표대구시의회종교행사10만명신천지대구신천지대구스타디움권윤수2022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