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주민자치회' 불모지···제1 도시 포항은 '전무'◀앵커▶전국적으로 농촌 읍면지역의 주민자치회가 뿌리를 제대로 내리지 못하면서 농촌 소멸의 위기를 가속화하고 있는데요, 특히 경북, 그중에서도 포항은&nb경북주민자치회불모지포항전무장성훈2024년 05월 20일
[만평] 4명 중 1명 조례 발의 0건…밥값 안 한 기초의원 경북이 가장 많아민선 8기 출범 후 1년 동안 경상북도의 기초의원 281명 가운데 66명, 그러니까 4명 중 1명이 조례 발의를 단 한 건도 하지 않은 것으로 발의경상북도조례기초의원꼴찌4명중1명입법실적전무무자격달구벌만평손은민2023년 09월 25일
경북 5개 지자체에 소아과·산부인과 없어경북 5개 지자체에 소아과나 산부인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국감자료에 따르면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군위와 청송, 영양, 봉화, 울릉군 등경북5개지자체소아과산부인과전무조재한2022년 10월 10일
상주보에 4급수 깔따구···그래도 보 개방 안 하나?◀앵커▶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상주 유세에서 이명박 정권의 4대강 보 사업을 지키겠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는데요.보 해체를 추진한 문재인 정부와 달리 상주보4급수깔따구완전개방전무이도은2022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