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대구·경북 통합 논의, 살얼음 걷듯 신중해야"이철우 경북지사가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해 통합 시도의 명칭이나 청사 위치 등 민감한 사항과 관련한 논의는 언급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자신의 이철우지사대구경북통합통합논의행정통합통합시도명청사위치자제김철우2024년 05월 22일
각급 학교 축제·행사 자제, 안전교육 강화대구시교육청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된 11월 5일까지 각급 학교에 축제나 행사를 자제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했습니다.체험학습이나교육청축제행사자제안전교육강화조재한2022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