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퀴어 축제 장소 변경해야···시민 교통 불편"대구시가 9월 28일 동성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릴 예정인 대구 퀴어 문화축제와 관련해 행사 주최 측에 집회 장소 변경을 촉구했습니다.시는 9월 5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행사대구시대중교통전용지구퀴어문화축제입장문장소변경요청박재형2024년 09월 05일
입장문에 기고글에··대구지검 검사들 "중재안 재검토해야"검찰 수사기능 폐지, 이른바 '검수완박' 중재안을 두고 여야가 다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검 검사들이 잇따라 입장문 등을 내며 단체로대구지검검수완박입장문김은혜2022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