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 근무지 이탈·외박증 위조' 선고 유예대구지방법원 형사5단독 정진우 부장판사는 카투사 복무를 하며 무단이탈과 위조 사문서 행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선고 유예를 판결했습니다.2카투사근무지이탈외박증위조선고유예박재형2023년 07월 18일
[심층] "어, 주문한 적 없는데?" 직구 가장 위조 명품 최대 밀수단 적발◀앵커▶요즘 해외 업체에 바로 주문을 해서 물품을 사는 이른바 해외 직구가 유행입니다.이런 해외 직구를 가장해 중국에서 만든 위조 명품을 대량으로 밀수해서 온라인직구위조위조명품해외직구대구본부세관밀수심병철2023년 03월 20일
'과태료 체납하고 자동차 번호판 위조' 60대 징역형 집행유예대구지법 제2 형사단독 김형호 판사는 자동차 번호판을 위조해 운행한 혐의로 기소된 60살 박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박 씨자동차등록번호판위조집행유예김은혜2022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