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2024년 들어 7번째사진 제공 경상북도 영천시경북 영천에 있는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북도는 8월 12일 1,400여 마리의 돼지를 키우는경상북도아프리카돼지열병경북영천양돈농장아프리카돼지열병중앙사고수습본부일시이동중지명령소독서성원2024년 08월 13일
경북 구미·칠곡·영주·봉화에 정부 합동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 점검경북 구미시와 칠곡군, 영주시, 봉화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 실태 특별 점검이 이뤄집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구미시칠곡군봉화군영주시아프리카돼지열병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행정처분양돈농장정부합동점검특별점검점검반방역수칙서성원2024년 07월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안동도 뚫려···경북 심상찮은 확산세◀앵커▶안동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2024년 들어 전국에서 5번째, 경북에서는 3번째인데요.ASF에 걸린 야생 멧돼지 역시 대부경상북도아프리카돼지열병안동방역양돈농장김건엽2024년 07월 03일
경북 세 번째 아프리카 돼지 열병, 안동에서 발생7월 2일 안동에 있는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 농장은 190여 두 사육 규모로, 최근 모돈 등 기르던 돼지들의 폐사가 잇안동경북도아프리카돼지열병살처분양돈농장이동제한김철우2024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