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집전문 책방 산아래 詩, 김연대 시인 초청 '산아래서 詩 누리기' 행사 개최대구의 시집 전문 독립서점 '산아래 詩(시)'는 '산아래서 詩 누리기' 아홉 번째 행사를 6월 19일 오후 5시에 엽니다.행사는 최근 여섯 번째 시집 '봉숭아 피면 살아 있나 물어대구시집산아래김연대이태우2024년 06월 18일
'시집만 파는 책방'이 늘고 있다◀앵커▶대구 앞산 카페거리 한편엔 시집만 파는 서점이 있습니다.70대 서점 지기는 누구나 이 책방에 들어와 보면 시가 우리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 알게 된다고 합니다.신기한 건,책방시집산아래시이태우2024년 05월 25일
"갈 때 곱게 가는 것이 꿈" 칠곡 할매 시인 영면사진 제공 칠곡군"먹고 싶은 것도 없다. 하고 싶은 것도 없다. 갈 때 대가 곱게 잘 가는 게 꿈이다."87살의 나이에 한글을 배워 시를 쓰고 영화에도 출연해 감칠곡할매시인박금분향년94세영면칠곡군성인문해교육칠곡가시나들영화시집서성원2023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