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인구 잡자"···행안부 '고향 올래' 안동·포항 선정주민등록상 정주 인구가 아닌 체류형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고향 올래' 사업 공모 결과, 경북에선 안동과 포항이 최종 선정됐습니다.안동시 생활인구안동포항체류형생활인구고향올래엄지원2024년 07월 09일
고택에서 즐기는 경북형 워케이션 '일쉼동체'…생활 인구 유인도◀앵커▶워케이션은 사무실을 떠나 원하는 곳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여행 트렌드인데요.경북형 워케이션은 풍부한 문화자워케이션일쉼동체생활인구엄지원2024년 04월 29일
인구감소지역 시·군 첫 '생활 인구' 산정···영천 포함정주 인구뿐 아니라 체류하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보는 '생활 인구'가 전국 7개 시·군에서 2023년 최초로 산정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생활 인구 시범 산정 대상 지역으로&nb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영천인구감소박재형2023년 08월 03일
경북 소멸 위기 지자체, 인구 사수 '비상'◀앵커▶소멸 위기 지역의 인구 감소세는 동해안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지역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울릉도를 제외하고 전국 지자체 중 인구가 가장 적은 영양군영주시 인구 10만봉화군 인구생활인구이정희2023년 02월 18일
'경북형 듀얼 라이프‥지방소멸 대응 후속조치 착수◀앵커▶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막기 위해 경상북도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종합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양적 증가 대경상북도지방소멸듀얼라이프생활인구김건엽2021년 11월 30일
소멸 위험 경북‥ 생활·관계 인구 확보로 돌파구◀앵커▶전국에서 가장 지방소멸 위험이 큰 곳이 바로 경상북도입니다.인구 감소지역이 16개 시·군에 이르는데요, '대한민국의 판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지방소멸경상북도생활인구김건엽2021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