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세 번째 아프리카 돼지 열병, 안동에서 발생7월 2일 안동에 있는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 농장은 190여 두 사육 규모로, 최근 모돈 등 기르던 돼지들의 폐사가 잇안동경북도아프리카돼지열병살처분양돈농장이동제한김철우2024년 07월 03일
영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대구·경북 농장 종사자 등 일시 이동 중지지난 6월 15일 영천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밀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경상북도와 영천시 등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멧돼지폐사아프리카돼지열병양돈농가정밀검사살처분매몰음성판정경북영천서성원2024년 06월 17일
소 럼피스킨병 69건으로 늘어···경북 '긴장'럼피스킨병이 경북과 제주를 제외한 국내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소 사육두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상북도가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소럼피스킨병경상북도살처분백신접종엄지원2023년 11월 01일
경북 칠곡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최근 경북 성주군에 이어 경북 칠곡군에 있는 산란계 농장 닭 폐사체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나왔습니다.칠곡군은 12월 23일 오전 칠곡군의 산란계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경북칠곡군칠곡군산란계농장살처분이동제한서성원2022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