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상표 붙인 지갑·의류 등 204점 보관' 30대, 징역형 집행유예대구지법 제3형사 단독 박태안 부장판사는 명품 상표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를 붙인 지갑 등을 판매하거나 가게에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 대해명품짝퉁해외명품사회봉사유통질서교란박재형2024년 04월 23일
"아내 외도 의심"···'통화 녹음, 위치추적' 남편, 징역형 집행유예대구지법 형사 11부 이종길 부장판사는 아내의 통화 내용을 녹음하고 위치 추적을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보고관찰위치추적통화내용녹음사회봉사박재형2023년 10월 17일
'대리기사 협박' 50대, 징역형 집행유예대구지법 제2 형사단독 김형호 판사는 대리운전 기사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양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대리운전협박사회봉사김은혜2023년 01월 06일
오토바이로 경찰관 들이받은 30대 징역형 집행유예대구지법 형사11부 이상오 부장판사는 교통 단속을 하던 경찰관을 오토바이로 들이받아 다치게 한 34살 김 모 씨에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n특수공부집행방해치상신호위반사회봉사김은혜2022년 08월 16일
여성들에게 검은 잉크 뿌린 40대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대구지방법원 형사1단독 배관진 판사는 길을 가는 여성들에게 검은 잉크를 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2살 이 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2년 간 형 집행 유예를 검은잉크사회봉사집행유예여성상대범죄김은혜2022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