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나눔 캠페인 마무리···사랑의 온도 대구 100.8도·경북 117도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대구와 경북 모두 목표 금액을 넘어서며 마무리됐습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62일 캠페인 동안 대구 107억 1백만 원, 경북 193억 원이 모금희망나눔캠페인사랑의온도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김은혜2024년 02월 01일
경북,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 114도경상북도가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마무리했습니다.경상북도는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경북'이란 슬로건으로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월희망2023나눔캠페인경상북도종료식사랑의온도114도서성원2023년 02월 01일
대구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성금 목표액 달성대구지역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채웠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2년 12월 1일 시작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2023년 1월 30일을사랑의열매사랑의온도100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김은혜2023년 01월 30일
대구·경북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 124도 달성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서 대구와 경북 모두 사랑의 온도 124도를 달성했습니다.대구시에 따르면 2021년 12월부터 두 달 동안 모금액은 112억 2022나눔캠페인사랑의온도124도조재한2022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