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중 납북돼 간첩 오인당한 영덕호 선장 등 재심서 '무죄'대구지법 형사항소 4부 김형한 부장판사는 조업 중에 납북됐다가 귀환해 반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처벌받은 '영덕호' 선장과 '송학호' 기관장 등에 대한 재심 선고 대구지법납북어부무죄선고진실화해위원회김형한영덕호송학호박재형2024년 04월 03일
김영만 전 군위군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무죄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형사합의부 정한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군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김 전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둔 2김영만전군위군수불법정치자금처남무죄선고박재형2023년 09월 20일
CCTV 못 찍게 가린 행위, 재물손괴로 볼 수 없어대구지법 제4형사부 이영화 부장판사는 CCTV 촬영을 방해해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CCTV촬영방해재물손괴원심파기무죄선고김은혜2022년 08월 10일
학용품 도둑으로 오해해 초등생 옷 뒤졌지만···'무죄' 선고대구지방법원 이상오 판사는 학용품을 훔친 것으로 오해하고 초등학생의 옷을 뒤진 혐의로 기소된 서점 주인 37살 A 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무대구지방법원국민참여재판무죄선고권윤수2022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