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주기 맞은 대구 법률사무소 방화 사건···"당신들의 희생 기억하겠습니다"2022년 6월 9일 오전 10시 55분쯤, 대구지방법원 근처에 있는 한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민사소송에 패소하자 상대방 변호사에 앙심을 품은 50대 남성이 저지른 방화였습니다변호사빌딩법률사무소방화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법률사무소안전의날윤영균2023년 06월 09일
만평] 충격에 일손이 잡히지 않습니다대구 변호사 사무실 화재 참사로 법조계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변호사 사무실의 특성상 언제든 나의 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머변호사사무실방화법조계충격대한변호사협회서성원2022년 06월 13일
충격에 휩싸인 법조계 "일손 잡히지 않아"◀앵커▶이번에는 법조계의 반응과 분위기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충격에 빠진 법조계는 일손이 잡히지 않을 만큼 고통과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누구에게나 열변호사사무실방화대한변호사협회대구지방변호사회민변법조계서성원2022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