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저출생 극복···"첫술에 배부를까,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저출생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달려있다면서 새해 벽두부터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했던 경상북도가 전 직원이 매달려 짜낸 저출생 극복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달구벌만평경상북도저출생아이디어초저출생끝장토론서성원2024년 01월 22일
저출생 '끝장토론'···경북형 돌봄 대책 나오나◀앵커▶이런 추세라면 저출생, 고령화가 심각한 경북은 수도권보다 더 빠르게 인구 절벽에 부딪히게 될 텐데요.경상북도는 위기감을 느끼고 올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부서별로경북저출생과의전쟁끝장토론경북형돌봄이철우지사엄지원2024년 01월 18일